어민들의 안전 그리고 만선을 기원하는
초매식이 목포수협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2023년 한해동안 어업인들이 안전하게
조업하고 풍어와 만선이 이뤄지기를 기원했으며
오늘 수산물 첫 경매도 이뤄졌습니다.
한편 갈치와 조기 조업량이 부진하면서
목포수협의 지난해 위판액은 1800억원으로
2년 연속 지켰던 전국 수협 가운데
위판고 1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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