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세계 최대 가전 IT 전시회인
CES2023에서 광주 공동브랜드 ‘지엘’ 홍보관을 열고,
공기청정기 등 메이드 인 광주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광주시는 디케이와 벤텍프론티어 등
지역 기업 9개사를 이끌고 CES에 처음으로 참가해
광주의 가전 기술력을 알리고,
수출 계약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홍보관에는 해외바이어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고,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공기청정기와 살균 제품이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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