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과 구례 예비 초등생 2명 소재 불명..경찰 수사

양현승 기자 입력 2023-01-11 14:56:52 수정 2023-01-11 14:56:52 조회수 0

장성군과 구례군의 초등학교 신입생 2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2023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1만 4천여 명 가운데,

예비소집에 불참한 1천 4백여 명 대부분의 소재가

확인됐지만 구례와 장성지역 예비 초등학생 2명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연락이 끊긴 어린이들의 주소를 토대로

탐문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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