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부터 펼쳐지는 광주비엔날레에
9개 나라의 국가관이 운영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광주비엔날레재단은
이번 비엔날레가 진행되는 4월부터 7월까지
광주 도심 곳곳에서 네덜란드와 스위스 등
9개 나라의 문화예술 기관과
광주의 공공 미술기관*사립미술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연계 전시가,
비엔날레 본전시와 별개로
펼쳐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시가
별도로 마련되는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프로젝트는
지난 2018년 3개 나라로 시작돼
이번에 9개로 나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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