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광양매화축제가 4년 만에 열립니다.
광양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열흘 동안
'광양은 봄, 다시 만나는 매화'를 표어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유료 공간과 주차료를 도입해 수익을 창출하고
소규모, 청정 등 관광 추세를 반영한 레저 프로그램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 # 광양시
- # 매화축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