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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
어젯밤부터 오늘(13) 낮 사이 단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광양 90mm, 고흥 76.5mm,
장흥 75.5, 광주 24.3mm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비가 그쳤다가
주말 동안 5에서 10mm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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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ok@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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