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청년 정책과 지원 기관을 한데 모아
통합 거점을 구축합니다.
광주시는 최근 청년 통합플랫폼 조성
타당성 조사와 기본 계획 수립 용역을 발주했다며,
8개월 간 원스톱 서비스 체계의 밑그림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국시비 53억원을 들여
2026년까지 거점 공간을 마련해
청년 정책을 추진하는
민간 위탁 기관들이 입주하도록 할 방침이며,
통합플랫폼의 위치, 규모 등은
용역을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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