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에서 설 명절 연휴 전날,
교통사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는
최근 5년동안 설 명절 기간 발생한 교통사고
7백53건 가운데 연휴 전날 발생한 사고가 32.4%로
가장 많았다며,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자들의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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