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시내버스회사 회장의 가족 소유의
근대역사공간 건축물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부적정 행정과 위법 의혹이 있다는 MBC 보도와 관련해
전라남도가 감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전라남도 감사관실은 올해 공유재산 관리 실태에 대한
집중 감사가 예정돼 있다며 우선 공직조사팀을 투입해
공유재산심의회 생략 등의 문제를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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