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머니 숨지게 한 40대 긴급체포

한신구 기자 입력 2023-01-22 14:44:15 수정 2023-01-22 14:44:15 조회수 1

광주 북부경찰서는

설 연휴 첫날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A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설 연휴 첫날인 어제 오후 1시쯤

광주시 양산동 한 주택에 함께 살던

60대 어머니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정신질환을 앓던 A씨가

환각증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에 따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설
  • # 어머니
  • # 둔기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