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셋째 날인 오늘(23)
꽉 막혔던 고속도로 차량 흐름이
점차 원활해지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저녁 8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에서
광주 요금소까지 3시간 20분,
목포 요금소까지는 3시간 40분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경 방향인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때 최고조에 달했던 차량 정체는
자정 무렵 풀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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