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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248억 원을 들여
공공산후조리원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해남과 강진, 완도와 나주 등
5곳에 설치돼 있던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은
오는 2024년까지 목포와 여수,
광양 등 3곳에 추가로 생길 예정입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 광역시도 가운데
전남도가 최초로 시작한 사업으로,
연간 이용객 수는 1호점이 문을 연
지난 2015년 79명에서
지난해 926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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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현 ok@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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