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지난해 공중화장실에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단속한 결과, 적발 사례가 없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적외선 카메라와 전파 탐지기를 통해
광주시내 공중화장실의 환풍구와 벽체구멍 등을 점검한 결과
적발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22억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6곳을
신축 또는 개보수하고 남자 화장실에도 기저귀 교환대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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