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면서
전남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달성하며,
목표액을 채웠습니다.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집계를 보면,
오늘(25) 오후 4시 기준
모금액은 99억6천800만 원으로,
온도탑 수은주는 100.5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광주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액 43억9천900만원으로
93.1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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