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 오전 11시 40분쯤
곡성군 곡성읍에 있는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벽에 설치된 비계가 무너졌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곡성군은 비계가 제대로 지지가 되지 않아
바람에 무너진 것으로 보고,
한 달에 두 번씩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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