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광주 남구가 부구청장을 자체 승진 시키면서
인사교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는 지난 달 18일
전 자치행정국장에 대한 3급 승진을 의결한 가운데
광주시는 인사교류 중단 등
행정적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협약을 통해 소속 3급 공무원을 5개 자치구
부구청장으로 임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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