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광주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현재까지 8천곳의 도로에서
패임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종합건설본부는
제설작업에 사용된 염화칼슘으로 인한
도로 노면 패임 피해 복구를 위해
700여명의 인력을 동원해
최근 정비를 마무리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해빙기인 오는 4월까지
추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도로 관리에 집중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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