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광주에서
광주시 덕남정수장의 시설 고장으로 수돗물
수만톤이 흘러넘쳤습니다.
동구를 제외한 4개구 지역주민 20만명이
수돗물 단수로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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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때 계엄군에게 폭행을 당하는 등
신체적 피해를 입은 광주시민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정신적 손해 배상소송'에서
승소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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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여수항 개항 10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100주년 개항 기준이 일제가 정한 것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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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올해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대해
상생카드 할인율을 추가로 적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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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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