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이 중단됐던 목포시내버스가
내일(14) 정상화됩니다.
태원유진 이한철 회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대중교통 운행 중단으로
그동안 불편을 끼친 부분에 대해 송구하다며
대시민 사과를 했으며 2월 14일부터 목포시내버스를
정상 운행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태원유진은 목포도시가스에
이한철 회장의 개인 토지를 추가담보로
제공했으며 법적 서류가 제출되면
오늘 오후부터 가스공급은 재개될 전망입니다.
한편 태원유진은 어제부터 카드 단말기와
방전된 차량 배터리 점검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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