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완전공영제를 시작한 신안군이
버스 일반 요금을 16년째 1000원으로
동결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최근 각종 공공요금의 인상 기류에도
올 해에도 버스요금은 동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연간 신안1004버스 이용객 67만명 가운데
65세 이상과 학생 등 80%는 무상교통 혜택을 보고 있어,
버스완전공영제가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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