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414억 원 규모의
'4차 긴급 민생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에 가구당 난방비 20만 원을 지급하고
대중교통 업계의 부담 완화를 위해
버스와 연안여객선 연료비 증가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어업용 기름값과 농사용 전기요금
인상분 50% 지원도 1,2월분까지 연장하고
정부 차원의 대책도 강력히 건의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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