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성금과 임시 거주시설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 한 텐트 제조업체로부터 면 텐트 70개를 기부받은 데 이어
소속 당원을 대상으로 한 성금 모금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국제교류센터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모인
광주*전남지역 기부 금액만 4억원 가까이 되는 등
대지진 피해 지역을 향한 지역민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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