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문화예술공간,
'소촌아트팩토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구청이 자체 감사에 나섰습니다.
광산구는 지난 2021년부터 전시를 진행하면서
공모 절차 없이 지인을 예술감독으로 선임하고
직장 내 괴롭힘과 경력 날조 의혹을 받는
'소촌아트팩토리' 직원 3명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산구는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감사 결과에 따라 인사 처분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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