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봉선동 건강원에서 약탕기 폭발로 3명 다쳐

김초롱 기자 입력 2023-02-16 19:19:37 수정 2023-02-16 19:19:37 조회수 4

광주의 한 건강원에서 약탕기가 폭발해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남구 봉선동의 한 건강원에서

약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나 70대 여성이

고막이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약탕기에 닭발을 끓이다 폭발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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