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의 한 건강원에서 약탕기가 폭발해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남구 봉선동의 한 건강원에서
약탕기가 폭발하는 사고가 나 70대 여성이
고막이 다치는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약탕기에 닭발을 끓이다 폭발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