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룸 신축 공사 현장서 사다리차 쓰러져

임지은 기자 입력 2023-02-17 17:54:22 수정 2023-02-17 17:54:22 조회수 0

오늘(17) 오후 3시 반쯤,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원룸 신축 공사장에서

3.5톤 사다리차가 왼쪽으로 넘어져

외벽 일부가 손상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광주시 등은 사다리차 지지대가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다리차 #전복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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