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은행들의 예금과 대출 금리 차이가 커서
소비자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선
대출 금리를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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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오월단체와 특전사동지회가
강행한 화합 행사에서 결국 몸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대다수 시민단체들이
이번 행사를 강하게 비판하는 등
지역 내 갈등이 더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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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고흥에선 지진이 잦아졌습니다.
그런데 고흥에서 내진 설계가 된 곳이 없다시피 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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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가 공무원 전입시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음주운전 이력을 봐주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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