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 낮 12시쯤,
광주 광산구 빛그린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인증센터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실험실에 있던 차량용 배터리가 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면서 불을 끄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인증 시험 도중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불 #빛그린산단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