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권의 지질·역사·문화·생태적 가치가
다시 한 번 인정 받았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첫번째 재인증에 성공한

광주시와 전남도, 담양군과 화순군은

향후 4년동안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중장기 발전 과제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재인증을 기념해
오는 3월4일 무등산 정상 개방 행사를 열고,
기념품 증정과 사진전 개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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