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7일) 오전 9시쯤
광주시 남구 승촌동의 한 국도에서 7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
50대 여성 황 모 씨가 다리를 다치는 등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사고 수습 과정에서 길이 크게 막혔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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