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산정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김영창 기자 입력 2023-02-27 17:59:26 수정 2023-02-27 17:59:26 조회수 0

광주시는 광산구 산정동 일대

2천 774필지가 다음달 2일부터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허가구역 내 토지면적 농지 500제곱미터,

임야 1천 미터 등을 초과해 거래할 경우

계약 전 광산구의 토지거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광산구는 토지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산정_공공주택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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