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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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에 열리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주제가

<디자인을 만나다>로 정해졌습니다.



광주비엔날레와 차별성을 두기위해

일상의 디자인에 주력하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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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기준없는 농사용 전기 단속의 개선안을 찾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는데 정부와 한전이 농사용전기 정책을 합리적으로 다시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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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들의 애환이 담긴

무등야구장이 오는 5월 시민들 품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기존의 야구장에다 공원과 수영장 등

다양한 문화체육시설이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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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시내버스가 개학 시기에 맞춰

내일(3월 1일)부터 방학 이전 수준으로 정상 운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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