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의 도화선이 된
대구 2.28학생운동 기념식에
광주시가 함께 참석해 추모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등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63주년 2‧28민주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았던 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달빛동맹 공동현안 돌파구 마련을 약속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광주비엔날레 홍보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