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성 율어면 산불…산림 1,000㎡ 잿더미

김초롱 기자 입력 2023-02-28 18:32:08 수정 2023-02-28 18:32:08 조회수 1

오늘(28일) 오후 4시 반쯤

보성군 율어면 문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1000제곱미터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보성군은

주민이 산 인근 밭에서 농산 폐기물을 태우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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