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4시 반쯤
보성군 율어면 문양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산림 1000제곱미터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보성군은
주민이 산 인근 밭에서 농산 폐기물을 태우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