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1216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영세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창업기업 제품실증,
노후상수관로 정비, 농민수당 지급 등
민생안정과 창업지원, 근로복지사업을 중심으로
수립했다고 광주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시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22일쯤 확정됩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늘(2일)
내년도 국비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시*도 공동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인공지능 영재고 설립, 전남대 미래형 병원 신축 등
60여건의 사업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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