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가
재판에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해
지인에게 조의금을 건네고
선거캠프 관계자의 변호사비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군수는
오늘 열린 두번째 재판에서
법률 대리인을 통해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이병노 #담양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부인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