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의 해법을 모색한 내용을 다룬
특집다큐멘터리가 내일 오전 방송됩니다.
내일(4일) 오전 9시 55분부터
광주MBC TV를 통해 방송되는
특집다큐 <우정> 2부 '자연과 친구가 된다면'에서는
이산화탄소를 줄일 방법을 생활 속에서 찾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광주천을 소재로 한 생활밀착 예술창작기가 방송될 예정입니다.
#광주MBC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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