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광주시 북구 오치동에 있는 농경지에서 불이 나
70대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숨진 여성은 농작물 쓰레기가 태워진 인근에서
숨져있었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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