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수습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 임시 기구가
1년 더 활동을 연장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17일 종료되는
사고수습지원단에게
1년 더 업무를 맡기고
아이파크 전면 철거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피해 보상 등 관련 행정 조치 등 업무를
전담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해 1월 발생한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로
노동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화정아이파크#사고수습지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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