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은 올해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누적 기부액이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348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고,
이중 80%인 287명이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1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많은 선택을 받은 답례품은
지역화폐인 장성사랑상품권,
사과와 대봉곶감 등 장성 대표 농특산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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