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상품권 예산을 대폭 축소하면서
사용처도 제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 이상이거나
소상공인 취지에 맞지 않는 업종은
지역상품권 가맹 등록을 제한해
농촌에서도 하나로마트 등에서는
지역 화폐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 시군들도
개인당 구매 한도와 보유 한도를
줄이는 한편 최대 할인율도 인구감소지역에서만
최대 1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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