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개막하는 광주비엔날레를 홍보를 위해
광주시가 자체 제작한 영상을 두고 평가가 분분합니다.
‘비엔날레’와 발음이 비슷한 ‘비엔나’ 소시지를 소재로 활용했는데,
그간 난해하다는 편견을 가진 전시회의 대중성을 높힌 차원에서
'참신하다'는 반응과 함께 물 부족, 경제위기 상황에서
문화경제부시장 등의 출연이 부적절하다거나
'전시회 격 하락' 평가까지 엇갈리고 있습니다.
#광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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