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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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에서 세번째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설명회가 열렸습니다.

함평군은 오는 6월까지 군민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해
유치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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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택시가 적정량보다 1천4백여대 많은데도
택시 새 차를 바꾸는 '선진화사업'을 한다며
광주시가 140억원의 세금을 택시업계에 지원했습니다.

문제점을 집중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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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마을금고 전 이사장이
법으로 정한 3선 이후 또다시 이사장을 하기 위해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사퇴를 종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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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주년 5.18 행사위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기념행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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