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콘셉트로
‘15분 생활권 도시’가 확정됐습니다.
광주시가 실시한 국제설계공모작으로 선정된 덴마크 건축설계회사의 '모두를 위한 도시'는
도보와 자전거 등으로 부지 내 생활 기반 시설을 연결,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 의도를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설계공모 당선자에게
방직터에 들어 설 랜드마크 타워의 계획설계권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옛전방일신방직 #방직터개발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