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삼성전자가 함께
지역 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광주'가 본격적으로 운영됩니다.
광주시와 삼성전자는 오늘(20) 서구 치평동
삼성화재 사옥에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개소식'을 열고
지역 내 AI와 헬스케어 등 5개의 스타트업 육성에 나섰습니다.
이에따라 삼성전자는 기업별 최대 1억원의 지원금을 주고
판로 개척을 돕는 등
지속적인 사업헙력과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C_랩#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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