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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광주 전남에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여수 돌산 34.5mm를 최고로
구례 31.5mm, 광주 23.7mm의
비가 내리는 등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30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광주 식수원인 동복댐이 있는 화순은 20mm,
주암댐이 위치한 순천은 31.2mm의
누적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23) 낮 3시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슬비가 내리다
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봄비 #광주 #전남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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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은](/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250301HcSs91CXxI8c5qxQGtZ.jpg)
임지은 jieun@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시사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아무도 보지 않을 때도 주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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