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age/news/controller/mbckj/2023/03/28094410-45B4-1BCD-7092-6E71WJQOXNRD6RXCO5DQ.jpg)
아들의 결혼을 앞두고
계좌번호가 적힌 청첩장을 1천여 명에게 보낸
김 성 장흥군수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고발인을 상대로 1차 조사를 마쳤으며
조만간 김 군수를 불러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김 성 군수는
최대한 지인들만 추려서 청첩장을 보냈는데
사려깊지 못했다고 사과했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storage/profile//2024/06/03/20240603230944EL230C0DpmBcIAIi8oKw.jpg)
박종호 jonghopark@mokpombc.co.kr
출입처 : 전남도청 2진, 강진군, 장흥군, 함평군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