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앞으로 다가온 총선을 앞두고
민심이 싸늘하다 못해 얼음장인 가운데
실력있는 중진과 소신파 신인을 발굴하는 게
민심을 돌릴 해법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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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 아파트 철거 공사가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관리 감독 주최인 자치구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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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지로 거론된
전남 지역의 민심이
찬반으로 격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주민간 갈등을 풀어야 한다는 문제가
새로운 숙제로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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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남도청 사무관리비 부당집행 문제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영록 전남지사가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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