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 아침 8시쯤,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차 공장
도장 공정의 배전반에서
누전으로 인한 불꽃이 튀었습니다.
현장 작업자들이 불길이 확산하기 전
5분 만에 진압을 마쳤으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기아차 측은 이 사고로 배전 설비 교체를 위해
2시간 동안 작업을 멈췄지만
생산에 별다른 차질은 없다고 발혔습니다.
#기아차 #공장 #불꽃 #광주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