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동창으로 알려져
부적절 채용 논란을 빚은 시교육청 감사관이 사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해당 감사관은 최근 교육감에게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전하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지난해 9월 임용 당시 이 교육감의
고굥동창으로 알려져 부적절 논란을 빚었던
해당 감사관은 임용이후 7개월만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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