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은 ‘허위전세계약’을 이용해 전세자금을 대출한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0년부터 허위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한 뒤,
빌라와 아파트 등 16채를 상대로 작업 전세 대출을 해
50억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나머지 공범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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